대기실에서부터 패덕까지, 또는 패덕에서 본 경기장으로 이어지는 지하도를 말한다. 레이스 전후로 트레이너와 우마무스메, 또는 우마무스메끼리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장소이기도 하다. [관련 용어] 트레이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