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이스에 몇 번 출전했으며, 매번 5착 이내로 들어오는 것. 경기장에 설치된 전광판에서는 5착까지 우마번을 표시하는 것에서 유래한 표현이다. 레이스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남겼다는 의미로 사용된다. [관련 용어] 게시판, 입상